냐옹9. 캣타워에서 놀다
냥이 이야기 / 2010. 10. 27. 22:10
에너자이저 마야마를 위해 장만한 미니 캣타워.
캣타워 가격이 후덜덜이라 맘에 드는 것 중에서 고르진 못하고,
작은 것 중에서 가격대비 괜찮아보이는 걸 고르느라 남편이랑 이틀을 고민했는데...
울 마야마가 다행히 잘 놀아줘서 안도하는 중...
그래도 여전히 아침에 일어나면 새로 장만한 스크래쳐가 아니라 안마의자를 긁는다는 게 문제이긴 하지만...흠...
언제봐도 깜찍한 울 마야마군 입니다...^^
앙쥬...
캣타워 가격이 후덜덜이라 맘에 드는 것 중에서 고르진 못하고,
작은 것 중에서 가격대비 괜찮아보이는 걸 고르느라 남편이랑 이틀을 고민했는데...
울 마야마가 다행히 잘 놀아줘서 안도하는 중...
그래도 여전히 아침에 일어나면 새로 장만한 스크래쳐가 아니라 안마의자를 긁는다는 게 문제이긴 하지만...흠...
언제봐도 깜찍한 울 마야마군 입니다...^^
앙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