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앙쥬8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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꼭 밤에는 저렇게 안방 침대에 와서 뒹굴거리며 잡니다.
되게 불편해보이는 폼인데, 얼굴표정이 평화로운 걸 봐선 냥이들은 저 자세도 편한가봅니다.

몸을 동그랗게 말면 더 작아집니다.
친정엄마가 보시더니 고양이가 아니라 청설모같다고 하시네요...ㅎㅎㅎ
잘때는 발을 만져도, 꼬리를 만져도 세상 모르고 자네요.

저렇게 안아올려도 얌전히 있는 마야마.
물론 시간이 지나면 몸부림을 치긴 합니다만, 사진 찍을 정도의 여유는 있다는...^^


앙쥬...

Posted by 앙쥬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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